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/2018년 (문단 편집) ==== 8라운드 VS [[수원 삼성]] 2 : 3 패배 ==== ||<-6> '''{{{#ffffff 8 라운드}}}''' || ||<-3> [[파일: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.svg|width=50%]] ||<-3> [[파일:수원 삼성 블루윙즈 로고.svg|width=50%]] || ||<-3> ''' [[인천 유나이티드|{{{#ffffff 인천 유나이티드}}}]] ''' ||<-3> ''' [[수원 삼성 블루윙즈|{{{#ffffff 수원 삼성 블루윙즈}}}]] ''' || ||<-3> {{{#black 2 }}} ||<-3> {{{#red '''3''' }}} || || ''' {{{#ffffff 시간 }}} ''' || ''' {{{#ffffff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도움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시간 }}} ''' || ''' {{{#ffffff 득점자 }}} ''' || ''' {{{#ffffff 도움자 }}} ''' || || 16 ||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|| - || 38 || [[전세진]] || [[장호익]] || || 56 || [[문선민]] ||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|| 67 || [[임상협]] || [[조원희]] || || - || - || - || 92 || [[박형진]] || [[임상협]] || 선발 라인업은 [[정산(축구선수)|정산]] - [[최종환(축구선수)|최종환]], [[고르단 부노자|부노자]], [[강지용]], [[김동민]] - [[임은수(축구선수)|임은수]], [[한석종]], [[엘리아스 아길라르|아길라르]] - [[콰베나 아피아-쿠비|쿠비]], [[문선민]], [[스테판 무고샤|무고사]]. 그래도 이번 경기에는 임은수, 김동민, 강지용, 정산을 투입하면서 로테이션의 의지를 보여주었다. 다만 뜬금없이 골키퍼를 또 바꾼 것은 의문을 남겼다. ~~언제나와 같이~~ 초반 경기력은 꽤나 괜찮았다. 그리고 이 기세를 이어가 아길라르가 선제 프리킥 골이 터뜨리면서 초반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. 그러나 ~~언제나와 같이~~ 수비진의 집중력이 바로 무너지면서 바로 [[전세진]]에게 동점골을 얻어 맞았다. --역시 데뷔골 전문 팀-- 후반 시작 이후 아길라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[[문선민]]이 다시 앞서가는 골을 성공시켰으나 [[임상협]]에게 다시 동점골을 허용했다. 그러자 [[이기형]]은 무승부라도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 의문의 교체를 남발하기 시작했는데, 시작은 [[문선민]]을 '''[[박용지]]'''로 교체한 것. 그리고 수비를 강화하겠답시고 미드필더 임은수를 빼고 [[이윤표]]를 투입한 뒤, 그래도 역습은 해야겠다는 의미에서 '''[[송시우]]'''를 넣었다. 그런데 송시우와 박용지는 수비 가담을 거의 하지 않았고, 그 결과 수비 라인 - 중원 - 공격진이 모두 따로 놀기 시작했다.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인천은 수원의 공격에 당하기 시작했고, 기어이 추가시간에 송시우가 마킹 미스를 일으키면서 기회를 잡은 [[박형진]]에게 극장골을 허용. 2:3으로 패했다. --박형진도 리그 데뷔골이다-- 이번에도 경기력은 괜찮았지만 결국 패배를 당하며 순위는 쭉 아래로 밀려났고, 벌써 네 경기 연속으로 극장골을 헌납하는 상황. 계속되는 추가시간 실점으로 선수들의 집중력에 문제를 제기하는 팬들도 있지만, 로테이션 없이 일정한 선수들을 계속 출전시키는 감독에 대한 불신 역시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.[* 선수들의 집중력 부족이 감독의 혹사 때문이라면 그 화살은 감독에게도 돌아간다.] 그리고 이 날 교체카드 세 장이 모두 비판의 대상이 되면서 이기형의 능력은 크게 의심받게 되었는데... 다음 경기에서 이기형은 교체 전략을 비난하자 아예 '''교체를 하지 않는''' 추태를 보여줬다.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날 경기에서 인천 유스 출신 미드필더 [[임은수(축구선수)|임은수]]가 데뷔전을 치뤘고,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점이 있다. 그 외에 [[김동민]]도 우려한 것보다 잘 해주면서 풀백 라인의 새로운 대안으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. 그러나 [[강지용]]은 이번에도 부진했고, 후반에 투입된 [[박용지]], [[송시우]]도 이 날 플레이는 최악이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